Craft of
spoke shaves and
cooper's stoup-plan

김영진이 만드는 가구는 투박합니다.
그리고 인간을 닮았습니다.
그의 짜임은 그 투박함에 견고함을 더하는 의미이고 그의 선은 인간의 몸에서 따온 부드러움입니다.
l Paul Vemans (Urbanzhai Book Editer) l